1. 이야기
살리나스는 골짜기를 뒤덮은 안갯속으로 표현된다
안갯속에 덮인 답답한 계곡에서
오도방 패션을 하고 있는 엘리사가 헨리와 살고 있다.
그녀는 재배에 관해 재능이 있었고,
그녀의 집은 제라늄으로 울타리를 친 잘 정리되어 있다.
헨리는 그녀의 성과를 알면서도,
30마리 소를 처분하는 협상에 그녀를 제외시킨다.
그리고 남편은 꽃이 아닌 사과를 기르는 것을 제안한다.
남편은 여자를 아이 낳는 창고로 삼으려 한다.
잘 생긴 그녀는 국화 가지를 열정적이고 잘생긴 얼굴로 쳐내며,
그녀의 에너지에 비해 국화 가지는 작고 쉬워 보인다.
She was cutting down the old year's chrysanthemum stalks with a pair of short and powerful scissors. She looked down toward the men by the tractor shed now and then. Her face was eager and mature and handsome; even her work with the scissors was over-eager, over-powerful. The chrysanthemum stems seemed too small and easy for her energy
남편의 데이트로 저녁과 영화보기를 제안한다.
I thought how it's Saturday afternoon, and we might go into Salinas for dinner at a restaurant, and then to a picture show--to celebrate, you see." "Good," she repeated. "Oh, yes. That will be good." . . . "Of course I'll like it. It's good to eat away from home."
집을 벗어나서 식사하는 것은 누구나 좋아하나, 그녀에게는 거기까지이다.
검은선의 손금을 가진 남자의 등장하고,
땜장이가 티타늄 울타리 사이를
“저 줄기가 기다란 꽃이요? 색깔이 짙은 연기를 뿜어내는 듯 싶은 모양의 꽃이요?”
라는 이빨로 뚫고 들어간다.
"엘리사의 눈이 기민해졌고 열망의 빛이 감돌았다."
엘리사는 피부에 긁힌 자국을 남길 정도로 씻는다.
돌아온 남편을 진정시키고 밖으로 나간다
When Henry turned the motor off she slipped into her coat and went out.
하지만 땜장이는 그녀의 국화를 길거리에 버린다. 화분만을 가져갔을 뿐이다.
그녀는 권투이야기에 관심 가지는 헨리 모르게 할머니처럼 운다.
2. 뒷문
1) 강한 여성
국화는 페미니스트에게 나름 유명한 작품이다.
성적인 억압에서 벗어나려는 엘리사의 울음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게 된다.
하지만 페미니스트의 설정과 달리 엘리사는 성적으로도 공격적이며,
남자들에서 얽매이는 것을 거부한다.
페미니스트들이 생각하는 나약한 존재가 아니다.
엘리사는 헨리(울타리와 가정의 지배자)가 자기 영역에 오는 것을 거부하고,
성적 매력을 가지고 이다.
엘리사는 weeker sex가 아니고 스스로를 자랑스러워 하는 강한 여성이다.
어떤 이대나온 여자는 솔직하고 강하다.
2) 꽃
꽃은 피지만 사과와 같은 열매를 맺지 않는다.
엘리사와 헨리 사이에는 아이가 없다.
꽃의 줄기는 남자의 성기이나 작은 줄기는 엘리사에게 잘려 나간다.
허약한 것은 얄쟐없다.
제라듐 울타리는 티타늄 울타리 같으나,
거친 땜장이가 들어가고,
정복의 상징으로 꽃을 가져간다.
3) 동정의 눈물
She relaxed limply in the seat. "Oh, no. No. I don't want to go. I'm sure I don't." Her face was turned away from him. "It will be enough if we can have wine. It will be plenty." She turned up her coat collar so he could not see that she was crying weakly--like an old woman.
엘리사의 눈물은 억압된 세대의 여성으로 좌절과 단념이 아니다.
엘리사 알렌에서 의미하듯 에덴에 거주하는 신으로서,
남자들에 대한 동정심에 대한 눈물이다.
나이 든 할머니가 무슨 좌절할 일이 있어 눈물을 흘릴까....
3. 결론
「분노의 포도, The Grapes of Wrath」에서
굶어 죽어가는 낯선 남자에게
식구들을 문 밖으로 내보내고
모유를 먹이던 어머니가 오버랩된다.
경제 위기의 상황, 대공항에서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마누라인가 보다.
그리고 그녀의 미적감각을 이해하는 데는,
수련이 필요하다.
참조 : 존 스타인벡의 「국화」에 나타난 강한 여성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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