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loud (1) 썸네일형 리스트형 A good man is hard to find(It's no real pleasure in life) 플래너리 오코너는 조지아에서 태어났지만, 아일랜드계(이 인간들은 우리랑 닮았다) 가톨릭 신자였다. 인간에게 원죄가 있다고 생각하고, 이 작품에서는 인간의 죄와 악에 집중한다. 어떤 사람은 구원을 이야기 하지만, 유일한 구원은 Misfit이 할머니에게 총 세방 날리면서, 얻은 듯하다(구원은 보이지 않는다). 1. 불편한 감정 (It's no real pleasure in life) 앞의 헤밍웨이, 카프카, 토마스 만, 포크너 보다 더 진하게 『더블린 사람들』과 『A good man is hard to find』에서 마음의 불편함을 느낀다. 그건 두 작품이 우리가 처한 삶과 이질감이 덜하기 때문이다. 『더블린 사람들』 속 사람들은 역사적으로 프랑스의 영향력에 있다가, 다시 영국의 지배를 받는다. 그 안에서 .. 이전 1 다음